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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직원의 재능기부로 다시 살아나는 골목상권

등록일자
2018.03.06 11:38:55
조회수
1,462

 

강원랜드 직원의 재능기부로 다시 살아나는 골목상권

강원랜드희망재단, ‘정삼 맛캐다!’ 프로젝트 2호점 탄생

 

  강원랜드희망재단(이사장 장학도, 이하 재단)은 폐광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정삼 맛캐다!’ 프로젝트 2호점인 ‘황소머리국밥’이 5일 오전 11시 태백시 통동(통리2길)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점주 김연화(여, 67세)씨를 비롯해 소병기 강원랜드 리조트본부장, 강원랜드 재능기부 직원들, 장일재 태백시 부시장, 차승강 한국외식업중앙회 태백시지부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황소머리국밥’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성공을 기원했다.

 

1999년 12월 문을 연 ‘황소머리국밥’은 통리장을 찾는 상인과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하여 국밥, 백반, 안주 등을 팔아왔었다. 그러나 한달에 3번 있는 장날을 제외하면 평일 매출이 10만 원 정도에 지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2008년 한보광업소 폐광과 2012년 통리역 폐쇄로 인한 마을상권 침체 및 매출감소로 폐업을 고민할 정도로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30년간 광부로 일하다 퇴직하여 식당일을 함께 하던 남편이 암진단을 받고 수술과 치료비로 많은 돈이 들어가면서 식당의 영업 상황은 더욱 나빠졌다. 무엇보다 낡은 식당시설의 수리와 전문적인 조리기술의 습득, 위생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식당 유지에 어려움을 겪던 김씨는 지난해 8월 공모를 실시한 ‘정삼 맛캐다!’라는 프로젝트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재단의 문을 두드렸다.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폐광지역 정선, 태백, 영월, 삼척에서 각 1곳의 식당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발표했으며, ‘황소머리국밥’은 태백지역 지원식당으로 선정됐다.

 

강원랜드 조리팀식음팀감사팀시설지원팀 직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팀은 지난해 12월부터 김씨에게 메뉴개발, 음식조리, 고객응대 서비스, 세무회계에 대한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 사이 재단은 기존 점포를 리뉴얼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비좁았던 주방공간은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했으며, 낡은 간판도 신규 제작하여 달았다.

 

개장식에서 김씨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재개장 준비를 내 일처럼 도와준 강원랜드와 강원랜드희망재단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통리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발돋음하여 통리가 예전의 활기 넘치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 맛캐다!는 폐광지역 영세식당의 자생력을 높이고 마을상권을 넓히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5일 정선군 사북읍의 ‘포앤카츠650’을 1호점으로 선정해 재개장을 지원한 바 있다.

 

재단 및 강원랜드 직원들의 재능기부팀, 폐광지역 4개시군청, 한국외식업중앙회지부, 지역방송사가 함께 한 2호점 ‘황소머리국밥’의 개장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향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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